삼성월렛(구 삼성페이) 앱으로 티머니 교통카드를 쓰다 보면 잔액이 떨어질 때마다 매번 수동으로 충전해야 해서 번거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 앱에는 지정한 잔액 밑으로 내려가면 등록된 카드에서 자동으로 충전해주는 기능이 이미 들어 있는데, 결제수단 변경 메뉴 안쪽에 있어서 존재 자체를 모르고 계속 수동 충전만 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삼성월렛 티머니 교통카드 자동충전 설정하는 방법
- 삼성월렛 앱을 열고 하단 ‘전체’ 메뉴에서 ‘교통카드’로 이동합니다. 이미 등록된 티머니 카드가 없다면 ‘교통카드 추가’를 눌러 카드 종류와 저장 위치, 결제수단을 선택하고 지문 또는 비밀번호 인증을 거쳐 먼저 등록합니다.
- 등록된 티머니 카드를 선택해 상세 화면으로 들어간 뒤,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점 세개(더보기) 아이콘을 탭합니다.
- 나오는 메뉴에서 ‘결제수단 변경’을 선택합니다. 자동충전 설정이 이 메뉴 안쪽에 들어 있어서 처음 찾을 때 헤매기 쉬운 부분입니다.
- ‘선불’ 항목에서 자동충전에 사용할 신용·체크카드를 선택합니다.
- 충전할 금액을 선택하면 그 아래에 자동충전 관련 메뉴가 함께 표시됩니다. 여기서 기준이 되는 잔액(예: 5천원 미만)과 그때 충전할 금액(예: 1만원)을 원하는 값으로 지정한 뒤 저장합니다.
- 설정을 마치면 이후로는 잔액이 지정한 기준 밑으로 떨어질 때마다 별도로 충전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충전됩니다.
삼성 서비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삼성월렛에서 교통카드를 등록할 때는 NFC 기능이 켜져 있어야 하며, 앱에 저장한 카드는 데이터 연결이 안 되는 상황에서도 최대 4회까지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충전 메뉴의 정확한 경로는 삼성 멤버스 커뮤니티에서 삼성월렛 담당자가 안내한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이즐(캐시비) 교통카드도 대체로 비슷한 메뉴 구조로 되어 있어 같은 방식으로 자동충전을 설정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카드 종류나 앱 버전에 따라 메뉴 명칭이나 위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예전에는 있던 자동충전 메뉴가 안 보여요.
A. 티머니 쪽 서비스 개편으로 메뉴 구조가 바뀌면서, 예전에 별도 메뉴로 있던 자동충전 설정이 앱 업데이트 이후 ‘결제수단 변경’ 메뉴 안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이는 사례가 삼성 멤버스 커뮤니티에 보고된 바 있습니다. 위 경로를 따라 다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Q. 자동충전을 해지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A. 같은 경로(교통카드 상세화면 → 더보기 → 결제수단 변경)로 들어가 자동충전 옵션을 다시 열어 해지할 수 있습니다. 기종이나 카드 상태에 따라 해지 전에 잔액을 한 번 충전해야 해지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해지가 잘 안 될 때는 잔액을 소액 충전한 뒤 다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티머니 고객센터(1644-0088) 또는 이즐 고객센터(1644-0006)로 문의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댓글 남기기